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/출연 멤버/여군 특집 (문단 편집) ==== [[신소율]](7번→129번 후보생) ==== [[파일:Xv6b5z1.jpg]] 첫화부터 조증이 있음이 드러났다. 말한 바와 같이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. 대개 카메라에 비쳐진 모습은 영혼이 나가있는 표정.[* 좋게 말하면 그렇고 강압적인 분위기나 엄숙한 분위기에선 내내 '''하기 싫은''' 표정이었다. 사실 그래서인지 반응이 마지막 출연까지 그리 좋았던건 아니었다.] ~~그런데 계속 그런걸로 봐서 그냥 평상시 표정일지도...~~ 첫화 분량엔 체력적인 부분에서나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 영 버거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나왔다. ~~중학교 때 어떻게 축구부에 들어갈 수 있었던거지?~~ 2화에서 의외로 분대장 견장을 차게 되었는데 자신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딸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라도 적극적이게 하고 싶었다고. 이전까진 우울한 모습이었지만 투표로 뽑히고 나선 표정이 환해졌다. ~~역시 사람에게 감투란...~~ --그러나 군대에서 그 역할을 잘 못해내면 감투 도로 내려놔야 한다.-- 그리고 ~~존재감이 없어 딱히 드러나진 않았지만~~ 큰 문제 없이 분대장 역할을 무난하게 수행한 듯. 그 후 달리 뚜렷한 활약은 없었고, 점점 분량이 줄어가고 있다... 리더를 맡았지만 애초에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리더는 전미라로 각인되었고 이번 멤버 수가 워낙 많기에 영 맥을 못추고 있다. 결국 부사관학교에선 ~~원래 분대장이나 마찬가지였던~~ 전미라가 리더를 맡게 되었다. 이후 부사관학교 훈련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훈련을 이어가다가 독거미부대 면접 직전에 스스로 독거미부대 지원을 포기하였다. 이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기보단 꽤나 공감되는 모습으로 보여졌다. 왜냐하면, 제시나 사유리 등 탈락이 분명한 동기들도 그냥 면접을 보는 상황에서 훈련과 체력에 있어서 자신의 부진을 느끼고 스스로 포기하는 모습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능동적이었다는 점에서 시청하는 이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행보였을 것이라 여겨진다. ~~마지막 용기있는 결정이 부진&병풍 이미지를 탈피시켜줬다.~~ 악을 쓴다고 하여 "악프라노"라는 별명이 붙었다. ~~근데 아무도 그렇게 기억하지 않는다... 애초에 존재감이...~~ 여군특집 내내 '''[[저질체력]]'''인 모습을 보였는데, 이게 결국 마지막에 본인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. 스스로의 판단으로 독거미 부대에서 요구되는 신체능력이 못된다고 판단하여 자진퇴소를 결정하고 만다. 완전군장을 멘 채 100km를 걸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에 포기한 것이다. 그러나 정신력은 전지숙 담임교관도 매우 높게 평가한 만큼 유약하지 않으며, 따라서 독거미 부대에서의 활약상도 기대해 볼 만 했다. 그러나 군대가 정신력만큼 몸이 따라주지 못하면 극복할 수 없는 곳이기에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. 그야말로 분량도 캐릭터도 살지 못하고 고생만 죽어라 하다 포기하게 된 모양새. 이 멤버에 대해서는 진한 아쉬움이 남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